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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비공장에서 60대 남성 중장비에 치여 숨져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343  취재기자 : 이재욱, 방송일 : 2019-10-14, 조회 : 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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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 오후 2시 45분쯤
영동군 황간면의 한 퇴비공장에서
직원 58살 A씨가 몰던 중장비가
옆에서 작업을 돕던 62살 B씨를 덮치면서
B씨가 머리를 크게 다쳐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중장비로 작업을 하다
미처 사람을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