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기자별뉴스보기

김대웅 김영일 김은초 신미이 신병관 심충만 이병선 이지현 이채연 정재영 조미애 허지희

"언제 어디서나 농장 관리" 스마트팜 확대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07  취재기자 : 신병관, 방송일 : 2019-02-14, 조회 : 556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이
농업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팜 구축을 확대합니다.

스마트팜은 휴대폰 등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농장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자동으로 최적의 하우스 환경을 조성하는
자동제어 농업 기술입니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자동제어기술 사업을 추진한 결과,
노동력이 절감되고 생산량과 품질이 향상됐다며 데이터 기반 양액공급 등에
16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목록

달력검색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