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청주지역 환경미화 노동자들이
열악한 노동 조건에 시달리고 있다며
청주시의 직접고용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는
현재 청주지역 환경미화 노동자 150여 명은
민간 위탁업체에 간접 고용돼 있어
2년 마다 돌아오는 재입찰 기간마다
고용불안에 시달리고,
안전장구도 제대로 지급받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유튜브 채널에서 더 다양한 뉴스를 확인하세요. MBC충북뉴스 구독 클릭하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FLTNsOlzlbAD18DrSREuMQ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지방의회 '의무 공개' 의정활동 지표 확대	2024-04-19	20
LH, 음성유통단지 상류시설용지 공급	2024-04-19	6
24회 생거진천 농다리축제 개막, 21일까지	2024-04-19	8
충주 파크골프장 내일부터 재개장	2024-04-19	3
충주시, 5월 가정의 달 충주사랑상품권 10% 특별 할인	2024-04-19	3
청주 수암골 목재친화도시 사업 추진	2024-04-19	15
제천 식자재 납품 업체 화재.. 인명 피해 없어	2024-04-19	6
충주시, 일본 무사시노시 문화 연수 중·고생 선발	2024-04-19	2
보은 '다목적 농촌용수' 수한저수지 준공	2024-04-19	1
'지구의 날' 오는 22일 10분 간 소등	2024-04-19	1
증평 복합문화공간 창의파크 개관	2024-04-19	5
가정의달 고향사랑 기부자 우대 혜택	2024-04-19	1
제천 중앙시장 옥상무대 개장	2024-04-19	1
충북 3개교 우즈벡 대학들과 K-유학생 협약 체결	2024-04-19	0
"화상 우려" MSR 캠핑용 냄비 자발적 시정조치	2024-04-19	1
"의대 증원 막아라" 학칙개정 저지 본격화	2024-04-18	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