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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중 경찰서에 마스크 두고 간 70대 할머니
익명의 70대 할머니가
경찰서를 찾아 마스크와 현금을 기부했습니다.
진천경찰서는 지난 31일 70대 할머니가
경찰서 정문에 종이봉투를 주며
잘 사용해 달라는 말만 남기고
사라졌다고 밝혔습니다.
종이봉투에는 마스크 21장과 현금 10만 원이
들어있었고, 이는 진천군청으로 전달돼
취약 계층에 보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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