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청주지역 택시 업계가 내일(18)로 예정돼 있던
전면 운행중단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개인택시 청주시지부는
운영위원회 비상소집 회의를 열어,
일부 인원이 집회에 참가하되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전면 운행중단은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택시 업계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준비 중인 카풀서비스 중단과
관련 법 조항 삭제를 요구하며
내일 서울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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