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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몽골 대통령 공식 초청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08  취재기자 : 심충만, 방송일 : 2018-12-16, 조회 :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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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지사가
내년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에
바툴가 몽골 대통령을 공식 초청했습니다.

경제 협력과 국제무예마스터십 홍보를 위해
사흘 동안 몽골을 방문한 이 지사는
바툴가 몽골 대통령을 직접 만나
몽골 선수단 파견과 대통령 방문을
요청했습니다.

유도 국가대표 출신이자
삼보 종목 세계 챔피언 등
독특한 이력을 가진 바툴가 몽골 대통령은
긍정적인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19 충주국제무예마스터십은
내년 8월 30일부터 8일 동안
백여개 나라 4천명 참가 규모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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