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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스토리 창작클러스터 공사 차질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26  취재기자 : 허지희, 방송일 : 2018-12-17, 조회 : 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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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과 동화, 시나리오
작가 육성 전문시설인
진천 스토리 창작클러스터 사업의 착공이
다소 늦어질 전망입니다.

진천군에 따르면
최근 정밀측량과정에서
이월면 송림리 예정지에
지하 암반과 계곡이 있는 것이 뒤늦게 확인돼
현재 설계용역과 환경영향평가가
중단된 상태입니다.

진천군은
지하 1층 지상 2층 기존 계획대로라면
암반 발파와 공사기간, 공사비 증가를
피할 수 없어,
지하층을 없애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당초 내년 하반기 착공 계획도
늦어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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