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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 90%가 중부권" 충북 균형정책 요구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0  취재기자 : 심충만, 방송일 : 2023-04-28, 조회 :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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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불균형 충북도의회 5분발언
["투자유치 90%가 중부권" 충북 균형정책 요구] 뉴스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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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불균형에 대한 문제 제기가 충북도의회에서 이어졌습니다.

김꽃임 의원은 408회 충북도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민선 8기 출범 이후 투자유치 실적 30조 원의 90%가 청주와 충주, 진천, 음성 등 4개 시군에 편중된 반면 제천은 1%에 불과하다며 제천을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김꽃임 의원과 함께 제천이 지역구인 김호경 의원도 충북도내 균형 정책을 촉구하는 5분 발언으로 힘을 보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