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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어린이날 기념 대축제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2  취재기자 : 이병선, 방송일 : 2023-05-05, 조회 : 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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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어린이날 기념 대축제] 뉴스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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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맞아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한마음 대축제가 열렸습니다.

지역 일간지 충청타임즈와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은
코로나 이후 4년 만에 어린이들을 초청해
활동놀이와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양궁 금메달리스트 안산과 김제덕,
탁구 스타 신유빈, 서효원,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과 구본길 등
스타 선수들의 사인회도 마련됐습니다.

또, 중부매일과 청주시가 주최한
어린이 큰잔치가 청주체육관에서 열리는 등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어린이들을 위한 풍성한 행사가
도내 곳곳에서 잇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