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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료 현실화 요구 건설노조 옥천군청서 농성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90  취재기자 : 정재영, 방송일 : 2018-12-17, 조회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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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제2의료기기 산업단지 조성 공사에
참여한 건설 노동자들이
장비 사용료 현실화를 요구하며
옥천군청에서 천막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15톤 덤프트럭 하루 사용료를 두고
하청 업체와의 이견으로 협상 결렬을 선언한
이들은 "지역 노동자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행정당국이 적극 개입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건설노조는 하루 사용료로 40만 원을,
업체는 25만 원에 시가 11만 원 어치의
경유 지급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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