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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비서실장, 청주 소유 아파트 처분할 듯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64  취재기자 : 이재욱, 방송일 : 2020-07-02, 조회 :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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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내 다주택자 참모들에게
주택 매각이 강력 권고된 가운데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청주의 한 아파트를 처분하기로 했습니다.

청와대는
서울 반포동과 청주 가경동에
각각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는 노 실장이
다주택자 참모들에게 매각을 권고한 이후
본인도 청주 아파트를 팔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노 실장은 "그동안 팔려고 했으나
쉽게 팔리지 않았고 이번에는 급매물로
내놨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