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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육감 "잇따르는 학교 폭력, 학교만의 문제 아냐"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71  취재기자 : 조미애, 방송일 : 2019-06-17, 조회 :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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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충북에서 잇따르고 있는
학교 폭력과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사회안전망 차원에서 협조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김병우 교육감은 "무한 책임을 느끼지만,
치안·보안당국이 모르고, 부모도 모르는 일을
학교와 교사가 알 수는 없다"며,
교육적 접근에는 한계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교권 약화 우려에 대해
"체벌, 호통, 규제하는 과거 방식에 기대,
교사들이 변화하는 사회에 맞는
지도방식을 찾지 못해 미숙함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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