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벼 대신 옥수수" 타 작물 재배 전환 '저조'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77  취재기자 : 이지현, 방송일 : 2019-04-21, 조회 : 484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논에서 벼 대신 옥수수 등
다른 작물을 재배하는 전환 사업이
저조한 성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해 목표 전환 면적을 2천3백ha로 잡았지만
실제 신청한 면적은 1천3백ha로,
목표치의 절반을 조금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타 작물 재배 지원 사업은
쌀 공급 과잉과 재고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며,
전환 농가는 1h당 평균 34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에서 더 다양한 뉴스를 확인하세요. MBC충북뉴스 구독 클릭하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FLTNsOlzlbAD18DrSREuM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