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청주시가
대성동 당산공원의 진입로를 개선하고
옹벽 보수 공사를 마쳤습니다.

당산공원은 지난 2007년 이후
운영이 중단된 옛 동부배수지로
산림과 생태 복원을 위해
환경부의 '자연마당 조성사업'에 선정돼
지난 2017년 당산공원 자연마당으로
조성됐습니다.

청주시는 이번 공사엔 1억 원이 들었고,
진입로가 완만해지면서
습지관찰데크, 자연모험놀이터, 산책로 등
공원 접근이 수월해졌다고
밝혔습니다.









유튜브 채널에서 더 다양한 뉴스를 확인하세요. MBC충북뉴스 구독 클릭하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FLTNsOlzlbAD18DrSREuMQ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충주시, 일본 무사시노시 문화 연수 중·고생 선발 new	2024-04-19	2
보은 '다목적 농촌용수' 수한저수지 준공 new	2024-04-19	1
'지구의 날' 오는 22일 10분 간 소등 new	2024-04-19	1
증평 복합문화공간 창의파크 개관 new	2024-04-19	5
가정의달 고향사랑 기부자 우대 혜택 new	2024-04-19	1
제천 중앙시장 옥상무대 개장 new	2024-04-19	1
충북 3개교 우즈벡 대학들과 K-유학생 협약 체결 new	2024-04-19	0
"화상 우려" MSR 캠핑용 냄비 자발적 시정조치 new	2024-04-19	1
"의대 증원 막아라" 학칙개정 저지 본격화	2024-04-18	157
"도청 본관 비운다".. 사무 공간도 충분	2024-04-18	1
"이동권 보장하라"..거리로 나온 장애인들	2024-04-18	1
옥천 제2농공단지 기공식.. 내년 말 준공	2024-04-18	30
청주 3차 우회도로 완전 개통.. '청주 25분 생활권'	2024-04-18	4
선거비용 과다·허위 보전 청구 집중 조사	2024-04-18	5
충북경실련 '해고' 사건, 무효 소송 최종 기각	2024-04-18	4
청주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서 노동자 숨져	2024-04-1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