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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환 디카시 신인문학상 당선작 '햇살방석'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47  취재기자 : 정재영, 방송일 : 2019-09-17, 조회 : 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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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오장환 디카시 신인문학상 당선작에
강남수 씨의 '햇살방석'이 뽑혔습니다.

국내외 871편의 응모작을 평가한 심사위원들은 "문자와 사진 모두 깔끔하게 처리했고,
둘이 조우할 때 느낌과 의미가 배가 된다"며
선정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디카시'는
사진과 5행 이내의 문자가 결합한 시로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문학 장르로 꼽히며,
보은문화원은 지난해 오장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신인문학상을 제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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