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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이중언어말하기 대회 충북 대표 전원 특별상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26  취재기자 : 김영일, 방송일 : 2021-11-08, 조회 : 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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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언어말하기 대회 학생 전원 수상 특별상 LG연암문화재단 LG다문화학교
[전국 이중언어말하기 대회 충북 대표 전원 특별상] 뉴스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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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비대면으로 진행된 전국 이중언어말하기 대회에서 충북 대표로 참가한 학생 3명 전원이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충북국제교육원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선발된 학생 51명이 참가한 올해 이중언어말하기 대회에서 단양중학교 3학년 에마로스 말로니가 LG연암문화재단 이사장상을, 봉명초등학교 리즈코바 예와와 주덕초등학교 락스미가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수상 학생들에게는 부상과 함께 해외연수 프로그램 등이 제공되는 LG다문화학교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사진: 충청북도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