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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한달째 반등, 900원대 경유 주유소 사라져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73  취재기자 : 심충만, 방송일 : 2020-06-16, 조회 :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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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반등이 한달째 이어지면서
리터당 900원대까지 떨어졌던 주유소 경유가가
천원대로 다시 올라섰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현재 충북 주유소의 평균 경유값은
리터당 1,133원으로 한달 사이 68원 올랐고,
한달 전 일부 주유소에서 900원대 중반까지
떨어졌던 최저가도 1,045원까지 올랐습니다.

충북의 보통 휘발유값도
최저치였던 한달 전보다 리터당 71원 오른
1,331원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