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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쇄박물관 명칭 '오락가락' 질타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7  취재기자 : 김영일, 방송일 : 2022-11-22, 조회 :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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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쇄박물관 청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명칭변경 복지교육위원회
[고인쇄박물관 명칭 '오락가락' 질타] 뉴스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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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고인쇄박물관이 명칭 변경을 놓고 오락가락한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청주시의회 복지교육위원회 유광욱 의원은 오늘(22) 행정사무감사에서 고인쇄박물관이 명칭을 바꾸기 위해 시민들을 상대로 선호도 조사까지 진행했지만, 이후 아무런 설명도 없이 1년 넘게 예전 명칭을 쓰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고인쇄박물관은 새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해 세 차례 심의를 거쳤지만, 결론을 내지 못해 예전 명칭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