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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3사 여론 조사.. 충북도지사 김영환 오차 범위 밖 앞서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58  취재기자 : 김대웅, 방송일 : 2022-05-16, 조회 : 2,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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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여론조사 충북도지사 충북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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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를 앞두고 MBC를 비롯한 지상파 방송 3사가 공동 여론조사를 했습니다. 충북도지사는 김영환 후보가 노영민 후보를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섰고, 충북 교육감은 두 후보가 오차 범위 안이었습니다.

김대웅 기자입니다.

◀리포트▶
내일이 지방선거라면 누구에게 투표할지 물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27.8, 국민의힘 김영환 42.8%로 오차 범위 밖인 15%P 차이가 났습니다.

지지 후보가 없다는 20.2, 모르겠다는 9.2%였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노영민 후보는 40대에서 김영환 후보는 60대 이상에서 강점을 보였습니다.

당선 가능성에서는 격차가 조금 더 벌어져, 노영민 25.2, 김영환 47.2%를 기록했습니다.

충북 교육감 후보에 출마한 후보 가운데는 누구에게 투표할지 물었습니다.

김병우 23.3, 윤건영 18.7%로 오차 범위 이내였습니다.

김진균 후보가 사퇴하기 직전 조사라 김진균 후보도 5.2%를 기록했습니다.

지지 후보 없다가 30%를 넘었고, 모르겠다도 18.6%로 둘을 합치면 과반을 차지했습니다.

진보와 중도, 보수 성향 교육감 후보 가운데 누구에게 투표할지도 물었습니다.

진보 성향 25.4, 중도 성향 15.1, 보수 성향 28.9%를 기록해 진보와 보수가 오차범위 이내였습니다.

보름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서 국정 안정을 위해 국민의힘 후보에게 힘을 실어줄 필요가 있다는 응답은 과반인 55.4%를 기록했고,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에게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35.3%를 기록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정운영 전망도 긍정 평가 61.1, 부정 평가 31.1%를 기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29.8, 국민의힘 47.2, 정의당 2.9% 등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여론 조사는 MBC를 비롯한 방송 3사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4일과 15일 이틀간 휴대전화 면접조사로 충북 유권자 8백 명의 응답을 얻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5%P입니다.

MBC 뉴스 김대웅입니다.

------------[조사 설계]---------------

△조사의뢰기관: MBC, KBS, SBS
△조사기관: 한국리서치
△조사지역: 충청북도
△조사기간: 2022년 5월 14일 - 5월 15일
△조사대상: 충청북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 방법: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표본 크기: 800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성/연령/지역별로 피조사자를 할당
△응답률: 23.8%(총 3,357명과 통화하여 그 중 800명과 응답 완료)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방법: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표본 오차: 95% 신뢰수준에서 ± 3.5% point
△내용 : 충북도지사 후보 지지도, 충북 교육감 후보 지지도 등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