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충북 장애인 탁구 선수 4명 국가대표 선발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330  취재기자 : 심충만, 방송일 : 2019-06-09, 조회 : 988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충북 소속 장애인 탁구 선수 네 명이
나란히 국가대표로 선발됐습니다.

이천 장애인 종합훈련원에서 열린
2019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충북은 출전 선수 5명 가운데
박홍규와 김군해, 김영성, 이화영 등
4명이 각각 부문별 1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이들 네 명 가운데 세 명은
모두 충북장애인체육회 탁구 실업팀
소속입니다.











유튜브 채널에서 더 다양한 뉴스를 확인하세요. MBC충북뉴스 구독 클릭하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FLTNsOlzlbAD18DrSREuM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