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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단양초 금곡분교 관광화 민간사업자 공모
관광자원 금곡분교 민간사업자 단양군
단양군이 옛 초등학교 터를 관광자원으로 만듭니다.
단양군은 단양읍 기촌리 옛 단양초 금곡분교 부지 6천8백여㎡에 체험 관광사업을 추진할 민간사업자를 오는 7월 4일까지 모집합니다.
그동안 금곡분교에서는 하루를 머물며 단양의 관광지를 방문·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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