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청주시의회 미세먼지 특위 "코로나19로 다음 달 연기"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37  취재기자 : 조미애, 방송일 : 2020-02-23, 조회 : 593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Loading the player..


좋아요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오는 28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던
청주시의회 '미세먼지 원인·실태 관련
특별위원회' 행정사무조사가 연기됩니다.

미세먼지 특위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도록
다음 달 재개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최근 열린 행정사무조사에서는
오창 후기리 소각장 업무협약,
클렌코 소각시설 증설 인허가 과정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기 위해
이승훈 전 시장과 전현직 공무원 55명이
증인과 참고인으로 채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