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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가해자 지목 우건도 충주시장 예비후보, 기자회견 열어 "정치적 음모다" 반박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32  취재기자 : 조미애, 방송일 : 2018-03-14, 조회 : 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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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우건도 반박기자회견 충주시장 조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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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건도 충주시장 예비후보로부터
성추행 피해를 당했다는
MBC충북 인터뷰 내용과 관련해
우 예비후보가 음모라며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조미애 기자입니다.


우건도 충주시장 예비후보로부터
성추행 피해를 당했다는 폭로 글을
세 차례 올린 충청북도 공무원이,
앞서 MBC충북에 성추행 피해 사실을
털어놓았습니다.

이에 대해 우건도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내용을 재반박했습니다.

당초 글에서 제기된 시기와 술 종류가
다른 점 등을 다시 지적했고,

[우건도/충주시장 예비후보]
"있지도 않은 연태고량주라는 술을 마셨다고 하
고선 이제 와서 '중국집이었으니까 어련히 있을
줄 알았다'(라고)"

미투글 작성자에게 왜 날짜와 정황을 기억하지 못하냐며, 정황과 음해 이유를 명확히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우건도/충주시장 예비후보]
"음식점에서 함께 술마시고 노래방까지 갔었다
는 외부인사의 신분을 밝혀주십시오."

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과 충북도당에
'진상규명을 위한 조사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에도 진정서를 보내
미투글 작성자와의 대질심문,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요청했습니다.

이러한 우 예비후보의 반박에 대해
미투글 작성자는 조만간 입장을 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기자회견장에서 우 예비후보가
미투글 작성자의 실명을 거론해
물의를 빚기도 했습니다.
MBC뉴스 조미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