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우유 먹고 중학생 십여 명 복통.설사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06  취재기자 : 조미애, 방송일 : 2019-05-21, 조회 : 1,378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청주 중학교 우유 복통.설사 조미애
Loading the player..


좋아요


(앵커)
청주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들이 우유를 먹고
복통과 설사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평년보다 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각별한 식자재 관리가 요구됩니다.

조미애 기자입니다.


(기자)
청주의 한 중학교.

어제/그제 학교로 배달된 우유를 마시고
학생들이 복통과 설사 증상을 호소했습니다.

[ 청주 모 중학교 교감 ]
"학생들이 우유가 좀 이상하다 해서 이제 신고를 했고요.
식중독 의심이 가기 때문에 긴급하게 우선 회의를 해서 전체 한번 전수조사를 해보자."

조사 결과, 한 명이 장염으로 조퇴하는 등
지금까지 14명이 복통과 설사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학교는 곧바로 우유 공급을 중단시켰고,
같은 우유를 배달받은 한 유치원도
맛 이상을 감지해 우유 급식을 중단시켰습니다.

해당 학교는 매일 아침 업체로부터
우유를 받자마자 냉장고에 보관하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도교육청도 주원인을
우유로 보고 있습니다.

[ 신원호/충북교육청 체육건강안전과 급식팀장 ]
"완제품이 납품이 돼서 학생들한테 제공이 되기 때문에 검수라든지 보관이라든지 철저히 하고,
학생들한테 우유를 제공한 다음에 바로 음용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지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건당국은 우유, 음용수, 보존식 등을
수거하고, 학생들 검사물을 채취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우유 제조업체와 유통업체에 대한
조사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S/U) 한편, 당분간 낮 최고기온이
평년보다 최대 4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돼,
보건당국은 각별한 식자재 관리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미애입니다.





유튜브 채널에서 더 다양한 뉴스를 확인하세요. MBC충북뉴스 구독 클릭하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FLTNsOlzlbAD18DrSREuM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