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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범한 조폭 위협, 성매매까지 덜미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7  취재기자 : 심충만, 방송일 : 2019-04-15, 조회 :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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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퇴근시각 청주 도심에서
조폭들의 대범한 위협 난동이 벌어졌습니다.
알고보니 성매매 알선이라는
또다른 범행에서 불거진 다툼이었는데요,
경찰이 가만히 있을 리 없겠죠?
갓 20대가 된 이들의 행동에
지금 여럿이 떨고 있습니다.
심충만 기자입니다.
◀END▶

흰 승용차 앞뒤를 가로막은 두 차량에서
건장한 청년들이 내립니다.

트렁크에서 무언가를 꺼내 다가가자,
다급한 운전자가 앞뒤로 탈출을 시도합니다.

몇 차례 고의 충격으로 현장을 빠져나가지만
추격은 또 이어졌습니다.

야구방망이까지 등장한 영화같은 장면은
퇴근시각 청주 번화가 골목에서 벌어졌습니다.

◀SYN▶
"경찰들 왔다갔다 하고 순찰 잦아져"

주민 신고를 받고 경찰에 붙잡힌 이들은
갓 20대가 된 성매매 업주와 조폭 등 모두 4명.

5백만 원을 주고 제작을 의뢰한
성매매 사이트가 마음에 안 든다며,
제작자를 찾아 환불을 협박한 겁니다.

제작자는 자신 역시 범죄에 연루돼
협박을 당하면서도 신고조차 못 했지만,

성매매 업주는 조폭 3명을 동원해 보복하려다
자신의 또다른 범행을 스스로 드러냈습니다.

일단 특수폭행 혐의로 이들을 구속한 경찰은
성매매 혐의로도 수사를 확대했습니다.

◀INT▶
"단순 폭행에서 이유를 물어보다가"

경찰은 구속된 4명을 상대로
성매매 이외에 또다른 여죄가 있는지도
살펴 볼 예정입니다.
MBC뉴스 심충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