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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도 뚫렸다' 코로나19 확산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5  취재기자 : 이재욱, 방송일 : 2020-07-13, 조회 :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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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얼마 전까지 코로나19 청정지역으로
분류됐던 도내 지역에서
확진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옥천에 이어 이번에는 영동에서
확진 환자가 나왔습니다.

이재욱 기자입니다.
◀END▶


◀VCR▶
영동군 양산면에 사는 62살 A씨가
충북 70번째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됐습니다.

A씨는 지난 11일 밤 고열과 기침 등
증상이 있어 남편의 차를 타고
인근 선별진료소를 찾았고 이틀 뒤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감염경로는 아직 오리무중입니다.

◀SYN▶
오준용/영동군보건소장
"감염원인에 대해서는 (확진된 날) 2주 전부터
(감염경로를) 조사를 하고 있고 환자 접촉자에
대해서는 지금 조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A씨가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기 전후
인근 병원과 마트를 돌아다녔다는 것.

지난 9일부터 11일 낮까지
옥천의 한 병원과 영동의 식당,
마트와 병원을 차례로 돌아다녔습니다.

특히 9일 점심 찾아간 식당에서는
마스크를 벗고 식사를 해 직원과
다른 손님들이 밀접 접촉자로 분류됐습니다.

◀SYN▶
박세복/영동군수
"군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확산 방지를 위해
군정을 코로나19 대응 비상체제로 전환해
운영하겠습니다."

또 지난달 29일 카자흐스탄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음성군에서
자가격리 중인 30대 외국인도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동안 잠잠하던 확진 환자가 늘어나면서
충북의 방역당국도 다시 긴장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재욱입니다.
(영상 신석호)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