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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실장 청주 전셋집 마련에 지역 정계 주목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90  취재기자 : 조미애, 방송일 : 2020-09-21, 조회 :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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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청주시 흥덕구에
전셋집을 얻은 것으로 알려져
지역 정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노영민 실장이
3선 국회의원을 지낸 흥덕 지역구에
다시 터전을 마련하면서,
가경동 아파트 매각 후 이삿짐센터에 맡겨 놓은 짐을 옮기기 위한 것이라는 시각과
충북도지사 출마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한편, 이시종 도지사의 연임 제한으로
민주당으로선 차기 도지사 후보를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노 실장의 행보는 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