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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오송역 단전 사고, 시공업체 무죄 판결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9  취재기자 : 조미애, 방송일 : 2020-09-16, 조회 :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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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운행이 8시간 지연됐던
2018년 오송역 단전사고 과실과 관련해
조가선 시공업체 관계자들이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청주지법 형사5단독 정연주 판사는
업무상과실 기차교통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KTX철도망 절연 조가선 교체 공사업체의
현장 감리자 등 공사 관계자 4명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정 판사는
"피고인들이 전차선을 같은 높이에서
수평으로 유지하기 위한 조가선의
연결부 압착시공을 할 때 선을 짧게 하고
압착도 규격에 못 미친 사실은 인정되나,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이 됐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