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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택시업계도 '카풀 반대 파업' 동참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29  취재기자 : 신병관, 방송일 : 2018-12-19, 조회 :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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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풀' 시행에 반대해
충북 도내 택시도 내일(20) 하루 운행을
중단하기로 함에 따라 충북도와 각 시군이
비상수송 대책을 수립했습니다.

충북도와 각 시군은
내일 하루 택시 부제를 전면 해제하고,
시내버스, 농어촌버스, 마을버스를
연장 운행하는 한편,
예비 버스 투입과 합승 허용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택시 운행 중단시간은
개인택시의 경우 오전 4시부터,
법인택시의 경우 오전 0시부터 24시간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도내 택시는 개인, 법인을 합해
6천9백여 대로 천5백여 명의 택시 기사가
내일 상경투쟁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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