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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 중도 사퇴, 농민수당 해마다 50만원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8  취재기자 : 이재욱, 방송일 : 2020-09-16, 조회 :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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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진통 끝에
충북에도 농업인수당이 생겼구요.
고등학교 전 학년 무상교육도 시작됐습니다.

이밖에 박재완 도의원이
결국 중도사퇴했는데,
도의회에서 통과된 현안들을
이재욱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박재완 도의원이
당선 5개월 만에 사퇴했습니다.

보은이 지역구인 박 전 의원은
지난 4월 도의원 재선거 과정에서
마을 이장들에게 금품과 식사를 제공하는 등
금권선거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충청북도의회는
오늘/어제(16) 임시회 본회의에서
박 전 의원의 사직서를 수리했습니다.

이로써 제11대 충북도의회는
출범 2년여 만에 현역 의원 4명이
줄줄이 중도 사퇴하는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SYN▶
박문희/충청북도의회 의장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진통 끝에 농업인 공익수당도
지급이 확정됐습니다.

오는 2022년부터 도내 10만 8천여 농가에
한 해에 50만 원씩 지역화폐가 지급됩니다.

도내 농민 2만 4천여 명이
충북에서 첫 주민 발의로
조례 제정을 청구한 지 10개월 만입니다.

◀SYN▶
홍성규/충청북도농업인단체협의회장
"집행부와 도의회, 우리 농업인 단체들이
모여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수정해서
많은 농민들한테 혜택이 돌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당초 내년 1학기부터 시작될 예정이었던
도내 고1 무상교육 시행도
올해 2학기로 앞당겨졌습니다.

조례안 일부개정과 추가경정예산안도
의회를 통과하면서 도내 고1 학생
1만2천여 명이 앞으로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비를 면제받게 됩니다.

이로써 충북은 고등학교 전학년에 대한
무상교육이 시작됐습니다.

◀SYN▶
신기철/충청북도교육청 세입재산팀장
"(코로나19로) 가정 수입 감소 그리고
고용불안 등 어려움에 처한 학부모들에게
다소나마 경제적 도움을 드리고자
조기 실시하기 위해서 이번 조례를
개정하게 됐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보다 효과적인 지역사회 대응을 위한
조치들도 가시화됐습니다.

관련 조례안들이 잇따라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방역당국의 검사 지시 등
강제 조치 권한이 강화되고,
전문가들이 모인 공공의료 지원단이
꾸려질 예정입니다. MBC뉴스 이재욱입니다.
(영상 김경호)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