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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시멘트 ESS화재
산업통상자원부, 전국 80여곳 가동 중단 명령
충북교육청 감사결과
알맹이 빠진 '생색내기용' 자료만 공개
충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 인재 채용 범위, 충청권 '득실 계산 중'
충북 환경단체
올해의 10대 환경뉴스 1위 '최악의 미세먼지'
어제 발생한
제천 아세아시멘트의 에너지저장시설인
ESS시설 화재 파장이 작지 않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전국의 ESS사업장 80곳에 대해
가동 중단 조치를 내렸습니다.
일선 학교와 직속기관에 대한
지난 5년 동안의 감사 결과라며
어제 충북도교육청이 실명으로
전격 공개했지만,
핵심 비위에 대해서는
전혀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집중취재했습니다.
충북 혁신도시 공공기관의
지역 인재 채용 범위를
충청권으로 넓히는 문제를 놓고
해당 공공기관과 대학 등이
서로 입장을 표명하고 있는 가운데
충북도의 득실 계산이
복잡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충북도내 38개 환경단체가 선정한
올해의 10대 환경 뉴스에
'최악의 미세먼지'가 1위에 올랐습니다.
유튜브 채널에서 더 다양한 뉴스를 확인하세요. MBC충북뉴스 구독 클릭하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FLTNsOlzlbAD18DrSREuMQ
산업통상자원부, 전국 80여곳 가동 중단 명령
충북교육청 감사결과
알맹이 빠진 '생색내기용' 자료만 공개
충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 인재 채용 범위, 충청권 '득실 계산 중'
충북 환경단체
올해의 10대 환경뉴스 1위 '최악의 미세먼지'
어제 발생한
제천 아세아시멘트의 에너지저장시설인
ESS시설 화재 파장이 작지 않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전국의 ESS사업장 80곳에 대해
가동 중단 조치를 내렸습니다.
일선 학교와 직속기관에 대한
지난 5년 동안의 감사 결과라며
어제 충북도교육청이 실명으로
전격 공개했지만,
핵심 비위에 대해서는
전혀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집중취재했습니다.
충북 혁신도시 공공기관의
지역 인재 채용 범위를
충청권으로 넓히는 문제를 놓고
해당 공공기관과 대학 등이
서로 입장을 표명하고 있는 가운데
충북도의 득실 계산이
복잡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충북도내 38개 환경단체가 선정한
올해의 10대 환경 뉴스에
'최악의 미세먼지'가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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