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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대결 교육감 후보들 막판 호소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6  취재기자 : 조미애, 방송일 : 2018-06-12, 조회 :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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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감 후보 집중 유세 김병우 심의보 조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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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교육감 후보들도 선거를 하루 앞두고
청주에서 집중 유세를 벌였습니다.

양자 대결 구도를 펼치고 있는 후보들은
현 충북 교육에 대한 뚜렷한 시각차를 드러내며 막판 호소에 나섰습니다.

조미애 기자입니다.

<기자>
충북교육감 후보들도 막판 표심을 얻기 위해
청주 유세에 집중했습니다.

김병우 후보는 청주 곳곳을 돌며
유세차 연설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 김병우/충북교육감 후보 ]
"활짝 꽃 피우고 열매를 거둘 일이 남았습니다."

지난 4년 동안의 충북 교육은 최전성기였다며,
행복 교육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한번 더
기회를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김병우/충북교육감 후보 ]
"이제 이 꿈을 지속 가능하도록 이제 또 새로운 꿈을 향해서 마음을 모아주십사,
지난 4년을 이끌어온 김병우를 다시 한번 꿈의 도구로 삼아주십사 호소드리고 있습니다."

심 후보도 청주 시내에서
유권자들에게 접촉하며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 심의보/충북교육감 후보 ]
"우리 충북 교육을 바로잡고자 합니다."

심 후보는 김 후보와 달리
지난 4년 간 충북 교육은 망가졌다며,
바꿔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 심의보/충북교육감 후보 ]
"4년간 더 이런 교육이 지속되서는 안됩니다.
충북 교육 바로 갈 수 있도록,
교육의 본질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을 호소드립니다."

두 후보 모두 퇴근길 유세를
마지막 선거 일정으로 잡고,
선거사무원과 자원봉사자 등을 총동원해
집중 유세를 벌였습니다.

한편, 두 후보들은 TV토론회에서 오고 간
말들을 놓고 선거 하루 전날까지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는 등
견제하기도 했습니다.

복지 정책 외에는
대부분 정책과 교육관에서
뚜렷한 대조를 보였던 두 교육감 후보.

충북 도민들이 바라는 교육상에 따라
선거 결과가 엇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조미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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