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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표라도 더..막판 총력전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1  취재기자 : 김영일, 방송일 : 2018-06-12, 조회 : 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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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재선거 이후삼 엄태영 이찬구 김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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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방선거와 함께 국회의원 재선거까지
치러지는 제천단양에서는
막판 유세 열기가 더욱 뜨거웠습니다.

국회의원 1석을 지키느냐
빼앗느냐를 놓고 여야 지도부가
공을 들인 만큼 국회의원 후보들의
막판 선거전도 치열했습니다.
김영일 기자입니다.

<기자>
선거운동 마지막 날.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후보는
유세차량을 타고 시내 곳곳을 돌았습니다.

1분 1초가 아까운 상황에서 한 명이라도
더 만나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섭니다.

이 후보는 힘있는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지역 발전을 앞당길 수 있다며
유권자들의 표심을 자극했습니다.


[ 이후삼/더불어민주당 후보 ]
"능력 있는 정치, 힘 있는 정치로 제천의
지역 경제 발전을 책임질 수 있는 적임자가
바로 저, 더불어민주당의 집권 여당 후보
이후삼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유한국당 엄태영 후보는
유동인구가 많은 제천 명동에서
큰 절을 하며 막판 세몰이에 나섰습니다.

남은 국회의원 임기가
1년 반 정도 밖에 되지 않아
일을 할 시간도 부족하다며
누구보다 경험이 많고 지역을 잘 아는
자신이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 엄태영/자유한국당 후보 ]
"행정 경험과 의정 경험으로 준비된 후보
엄태영만이 야당 의원으로서 지역의 몫을
확실하게 챙겨올 수 있습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시면 반드시 지역 발전을 완성하겠습니다."

바른미래당 이찬구 후보는
시내와 시장에서 부지런히 발품을 팔며
소중한 한 표를 부탁했습니다.

지역에 무관심한 여당 후보와
재선거를 유발한 정당의 후보는 자격이 없다며
중앙 정치권과 지역을 잘 알고 깨끗한
자신이 당선돼야 한다고 차별화했습니다


[ 이찬구/바른미래당 후보 ]
"이번 선거에서 (제가) 반드시 제천·단양의
국회의원이 되어서 제천의 미래,
단양의 희망을 함께 헤쳐나가는 그 중심에 있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권석창 의원의
중도낙마로 급하게 치러지는 재선거에서
유권자들의 표심은 어디로 향할 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MBC뉴스 김영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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