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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현재 남편에게서 수면제 검출 안 돼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363  취재기자 : 이재욱, 방송일 : 2019-06-14, 조회 : 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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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의 한 아파트에서 일어난
고유정 씨 의붓아들 변사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당시 숨진 아들과 함께 잠을 잤던
남편의 몸에서 수면제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지난 3월 고유정 의붓아들 변사 사건 당시
고유정이 의붓아들과 남편에게
수면제를 먹인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국과수에 감정 결과
관련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고유정의 현재 남편은
어제(13) 제주지검에
"고유정이 내 아들을 죽인 것 같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