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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품으로" 들뜬 명절 분위기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70  취재기자 : 이재욱, 방송일 : 2019-09-11, 조회 :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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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추석 고향길이 시작됐습니다.

버스터미널마다 귀성 행렬이 이어졌고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로
청주공항도 북적였습니다.

시장에도 사람들이 몰리며
들뜬 모습이었습니다.

이재욱 기자입니다.
◀END▶


◀VCR▶
오랜만에 정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터미널 매표소와 버스 승하차장에는
종일 인파가 몰려 혼잡했지만
어서 고향의 품에 안길 생각에 버텨봅니다.

◀INT▶ 정소은/청주시 우암동
"오랜만에 가족들 만나서 같이 밥도 먹고
또 친구들도 만나고 또 할머니, 할아버지도
뵙고 좋은 시간 보냈으면 좋겠어요."

나흘 동안의 꿀맛같은 연휴를 이용해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도 부쩍 늘었습니다.

청주공항은 이번 연휴 동안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20% 늘어난
4만4천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항공기 운항을 22편 늘렸습니다.

◀INT▶ 김준영/충남 천안시 불당동
"엄마, 아빠, 할머니와 같이 가고
제주도에 가서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놀고
책 읽으면서 신나게 놀 거예요."

청주 육거리시장.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골목골목마다 사람들이 가득 들어차
말 그대로 대목을 맞았습니다.

장바구니마다 무거운 제수용품과
음식물을 넣고 다니느라 진땀이 나지만
가족들과 함께 할 생각에 힘을 내봅니다.

◀INT▶ 조인호/청주시 수곡동
"식구가 하도 많아서 4형제나 낳아서
애들, 조카들이 많고 그래서 산에도
가야 되고 그러니까 좀 샀어요."

노릇노릇 기름 냄새가 진동하는
전집 골목 상인들의 손놀림도 바빠집니다.

밀려드는 손님에 몸은 녹초가 됐지만
장사는 한가위만 같기를 바래봅니다.

◀INT▶ 이성분/상인
"사람들이 많이 다니고요 일단은요.
유동인구가 많으니까 (명절) 실감이 나는 거죠
많이들 사시고 그러니까..."

본격적인 귀성행렬과
명절 맞이가 시작되면서
곳곳이 들뜨고 붐비는 하루였습니다.
MBC뉴스 이재욱입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