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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으로 관광 살릴까?" 약채락 도시락 출시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748  취재기자 : 김대웅, 방송일 : 2019-10-09, 조회 :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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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제천시가 맛있는 음식으로
관광객을 모으겠다면서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양념과 조리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전문 업체에 의뢰해 도시락을 출시했는데,
관광객들의 입맛을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김대웅 기자입니다.
◀END▶

◀VCR▶

당귀를 넣은 고추장과
황기를 넣은 간장으로 고기와 나물을 볶고,
양채를 넣은 소스로 샐러드를 만듭니다.

황기 육수로 지은 밥에서는
윤기가 흐릅니다.

제천시가 지역 특산물과
직접 개발한 양념을 이용해
3종류의 도시락을 출시했습니다.

이른바 제천 약채락 도시락.

8천 원부터
만 오천 원까지 가격을 매겨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제천시가 대학 연구진에 의뢰해
재료와 조리, 용기에 담는 방법까지
표준을 만들었고,
두 군데 업체가 이 방법에 따라
도시락을 만들고 있습니다.

◀INT▶
정옥진/약채락 도시락 제작 업체
"건강함을 가장 염두에 두고 음식에 신경을 썼습니다."

제천시가 지역 특산물을 이용해
양념장과 요리법을 개발한 건 지난해부터.

간장과 고추장, 페스토와 소금 등
4가지 양념을
지역 식당에 보급하고 있습니다.

맛있는 음식으로 관광객도 끌고,
지역 농산물 소비도 늘린다는 게
목표입니다.

◀INT▶
이정희/제천시 미식마케팅팀장
"음식이라면 식당에 가서 제한된 시간에 먹어야 하지만, 도시락은 언제 어디서나 야외에서도 즐겁게 풍경을 감상하면서"

자치단체가 직접 개발한 맛이
관광객들의 입맛에 맞을지,
또 상품으로 시장성을 갖출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음식과 관광을 접목한 시도가
지역 경제에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 뉴스 김대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