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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도의장 선거' 비리 의혹, 경찰 수사 마무리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  취재기자 : 이재욱, 방송일 : 2017-03-20, 조회 :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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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장선거 도의원 재판결과 성과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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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지난해 충청북도의회
의장 선거 비리 의혹과 관련한 경찰 수사가
넉 달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도의원 2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는데
한 차례 영장 신청이 기각된 혐의가
검찰 수사와 재판에서
어느 정도 인정될지가 관심입니다.

이재욱 기자..
◀END▶

◀VCR▶

영장 기각으로 모양새를 구긴 경찰은
강현삼 도의원에 대한 혐의 입증에
주력했습니다.

기존의 뇌물공여 혐의 이외에
정치자금법 위반과 업무방해 혐의를
추가 적용했습니다.

남부권 도의원들을 설득하기 위해
한 지역구 국회의원에게 5백만 원을
불법 후원했다는 것입니다.

또 당내 경선 투표 당시 한 도의원을 불러
기권을 종용한 혐의도 추가됐습니다.

그러나 국회의원에게 보낸 후원금이
도의원 설득을 위해서였다는
구체적 물증은 없는 상태.

해당 국회의원은
두 달 뒤 후원금을 반환했지만
불법 정치자금을 받았다고 볼 수 없다며
입건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투표용지에 손톱자국을 내
경선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은 도의원은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됐습니다.

(s/u) 도의원 11명과 도의회 관계자 등
모두 16명을 소환 조사한 경찰 수사가
넉 달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앞으로 검찰 기소와 법원 재판 결과에 따라
어느 정도 성과를 거뒀는지 가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재욱입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