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청주]충북 자치연수원 입국자 임시생활시설로 활용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9  취재기자 : 김영일, 방송일 : 2020-04-05, 조회 : 1,114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이
해외에서 입국한 청주시민들의
임시생활시설로 활용됩니다.

청주시는 가덕면 자치연수원을
해외에서 입국한 청주시민들이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머물 임시생활 시설로 운영하고,
시설 관리와 의료활동을 지원할
공무원 합동지원단도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첫날인 어제(4) 하루동안
청주에서는 30명의 해외 입국자가
검사를 받았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