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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혁신도시에 감사, "소원을 말해봐"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3  취재기자 : 심충만, 방송일 : 2020-02-13, 조회 :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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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중국 우한 교민들을 맞아 준 충북 혁신도시에
정부가 각별히 신경 좀 쓸 모양입니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에 이어
김현미 국토부 장관도 충북혁신도시를 찾아,
지역의 쏟아지는 요구를 잔뜩 적어 갔습니다.
심충만 기자입니다.
◀END▶

◀VCR▶

문재인 대통령 방문 나흘 만에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충북혁신도시를
다시 찾았습니다.

◀SYN▶
김현미 국토부 장관
"우한 교민들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보듬어 주신 데 대해서 국무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전국혁신도시 정책 주무 장관으로서,
특히 충북 혁신도시를 위한
지역의 맞춤형 건의를 들으러 왔습니다.

마침 전국 혁신도시의 몸집을 키워
전국 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삼기 위한
'혁신도시 시즌2' 추진을 앞둔 상황에서,,,

국가 위기 해결에 선뜻 동참한 충북을
최우선 고려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SYN▶
김현미 국토부 장관
"충북혁신도시가 현신도시의 성공에 대표적인 모델이 되길 바랍니다. 이를 위해서 오늘 여기 오신 여러 기관장님들께서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해 주시고..."

건의를 말해보라 했더니
충북혁신도시 주변 교통망 개선이나
공기업 추가 이전 등을 시작으로,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돼야 할
굵직한 충북 현안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시간상 말로 다 못한 게 많아
문서로 정리해 양손에 들려 보냈습니다.

◀SYN▶
이시종 지사
"너무나도 다른 데하고 비교가 돼서 시즌2에서 큰 규모의 공기업 한두 개를 보내주시는 이런 것들이 꼭 있어야겠다..."

앞서 충청북도는 교육부를 방문해
충북혁신도시 주민들이 원하던
고교 신설을 얻어내기도 했습니다.

현재 충북혁신도시 도로변에는
정부 배려에 대한 감사와 또다른 요구를 담은
주민단체 명의의 플래카드가
여기저기 내걸려 있습니다.
MBC뉴스 심충만입니다.
(영상취재 천교화/CG 변경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