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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어린이집 아동 11.7% 맡길 곳 없어 등원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0  취재기자 : 신미이, 방송일 : 2020-02-27, 조회 :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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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전체 어린이집에
휴원 명령이 내려진 가운데,
전체 아동의 11.7%가
여전히 등원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어린이집 원생 4만7천명을 대상으로
돌봄 현황을 조사한 결과,
부모돌봄이 73.2%로 가장 많고,
친인척돌봄이 14.9%,
어린이집 등원아동은 11.7%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는
학부모 요청이 있는데도 긴급보육을
실시하지 않는 어린이집은
행정처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