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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 농작물 응급복구 더뎌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315  취재기자 : 신미이, 방송일 : 2019-09-11, 조회 :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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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이 강타한
농작물 피해 복구 작업이
오늘(11)도 계속됐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낙과 피해 과수원 응급복구율은 33%로,
전체 피해 면적 298헥타 중
96헥타르 과수원이 정리됐습니다.

벼가 쓰러지는 피해를 본 논은
피해면적 197헥타르 중 27헥타르에서
일으켜 세우는 작업이 끝나
14%의 복구율을 기록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오는 18일까지
피해조사를 마무리 해 재난지원금을
조기에 지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