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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공영차고지 논의 2년 째 제자리 걸음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66  취재기자 : 조미애, 방송일 : 2019-06-11, 조회 :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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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일대 수해 증평 보강천 하상주차장 공영차고지 화물차 기사들 조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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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년 전 청주 일대 수해로,
증평 보강천 하상주차장에 서있던
대형 화물차들도 큰 피해를 입었죠,
대책으로 공영차고지가 제시됐지만
진척이 없자 화물차 기사들이
단단히 뿔이 났습니다. 조미애 기자입니다.



(기자)
충북 곳곳에 물폭탄이 쏟아졌던
지난 2017년 7월.

증평 보강천 하상주차장에 있던
화물차 50여 대가 침수됐습니다.

예방조치 소홀로 증평군은
6억여 원의 보상금까지 물었습니다.

대책으로 논의 됐던 공영차고지,

2년째 논의가 겉돌자 더이상 참을 수 없다며
화물차 기사들이 군청으로 달려 왔습니다.

지난 3월 증평군이 침수 피해 우려로
보강천 하상주차장을 전면 폐쇄하면서
반발은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 연병용/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충북지부 증평분회장 ]
"2년여 동안 현재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증평군이) 하상 주차장을 폐쇄를 시켰습니다.
2019년도 3월에 폐쇄를 시킴으로써
화물차주들이 현재 차댈 곳이 없어서 이면도로라든지 주택가 등에..."

이에 대해 증평군은
이시종 충북지사의 지시로 검토했을 뿐
약속을 한 적은 없다는 입장,

재정자립도를 고려할 때 공영차고지 조성은
무리고, 다른 지역 화물차 기사들이 많아
주민들이 찬성하겠느냐고 의문을 제기합니다.

[ 최일순/증평군 도시교통과 교통행정팀장 ]
"주민들의 반발이 좀 있었고요.
그다음에 최근에 환경 관련해서 미세먼지 특별법도 발의된 상황에서
미세먼지가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거든요."

내년 예산에 타당성 조사 용역 예산은
세우기로 한 상황,

2년 전에도 예산을 세웠지만,
군의회에서 삭감된 바 있어
도돌이표인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미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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