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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지키미 앱, 안전 귀가에 활용하세요"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89  취재기자 : 허지희, 방송일 : 2019-01-12, 조회 :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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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안전지키미 앱 안전 귀가 괴한의 습격 긴급 영상 지원 연동 시스템 허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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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청주 안전지키미 앱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청주시가 2년 전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인데,
아는 사람이 적어
이용률이 높지 않다고 합니다.

허지희 기자의 보도 보시고,
아이와 가족의 안전 귀가에
활용해보는 건 어떨까요?

(기자)
인적이 없는 골목길,
홀로 걷던 여성이
괴한의 습격을 받습니다.

하지만 휴대전화를 흔들자,
곧바로 출동한 경찰에
괴한은 검거됩니다.

청주시 CCTV 관제센터가
2년 전 8천만 원을 들여 개발한
안전지키미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이동 시 앱을 키면,
가입 당시 저장한 보호자 연락처로
출발 했다는 문자가 발송되고,

긴급 상황을 작동하면,
관제센터 연결 뿐 아니라,
휴대전화는 동영상과 녹음 모드로
전환됩니다.

위급상황 시
휴대전화를 흔들거나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주변 상황이나 용의자 얼굴이
관제센터 모니터에 표출됩니다.

4천여 대의 청주지역 방범 CCTV로
용의자의 도주 동선을 파악하게 됩니다.

그동안 동영상과 전단지 등으로
홍보를 해왔지만 아는 사람은 적습니다.

가입자가 2300명 남짓에 불과해,
아직 안드로이드 전용만 있습니다.


[ 임성렬/청주시 안전정책과 통합관제팀장 ]
범죄 취약 계층인 학생들이라든가 여성 또는
노약자 이런 대상이 아무래도 가장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청주시는
경찰 112와 소방 119 상황실에
실시간으로 영상을 제공하는
긴급 영상 지원 연동 시스템도
다음 달 중 시작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허지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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