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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에 보물·문화재도 수난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46  취재기자 : 김대웅, 방송일 : 2020-08-04, 조회 : 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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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곳곳에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보물과 문화재도 수난을 겪고 있습니다.

충주시 엄정면 보물 1527호인
백운암 철조여래좌상을 봉안한 사찰이
석축 일부가 유실됐지만
도로가 끊겨 접근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천연기념물인 단양 온달동굴은
전체가 침수돼
단양군이 배수 시설을 가동해
물을 뺐습니다.

충북 유형문화재인 진천 농다리도
다리 일부가 훼손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