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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플러스 갈등 상호 비방전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327  취재기자 : 허지희, 방송일 : 2019-06-19, 조회 : 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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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권 갈등으로 물리적 충돌까지 빚은
이랜드 리테일과 드림플러스 관계자들이
상호 비방전을 이어갔습니다.

전국서비스연맹 서비스일반노조
드림플러스지회는 오늘(19) 기자회견을 갖고,
경비 용역 업체가 기계실과 보안실에 진입해
자신들을 내쫓은 것은
이권을 챙기려는 대기업 횡포라며,
매장의 안전 확보와 고용 안정을 요구했습니다.

앞서 이랜드 측은 입장문을 내고,
8월 백화점 개장 작업을 상인회가 방해해
대규모점포관리단으로 적법한 권한 행사를
한 것이라며, 소상공인 탄압으로
호도하지 말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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