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건강에 의미 더한 걷기 대회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8  취재기자 : 이지현, 방송일 : 2018-11-09, 조회 : 765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막대 과자의 날 보행자의 날 전국단위 걷기 대회 국토교통부 이지현
Loading the player..


좋아요


(앵커)
이틀 뒤인 11월 11일은
막대 과자의 날로 유명한데요.

법적으로는
'보행자의 날'로 정해져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를 기념하기 위한 전국단위 걷기 대회가
충북에서는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이지현 기자입니다.

(기자)
평소엔 차량이 가득한 도로 한복판.

삼삼오오 일행을 이룬 사람들이
한가득 몰렸습니다.

청주에서 열린 걷기 대회에
참석하기 위해서입니다.

[ 시민 ]
"이런 기회를 통해서 저도 잘 안 걷는 편인데
이렇게 오니까 여럿이 같이 걸으니까 좋아요."

걷기 대회인만큼
오늘은 차량이 보행자에게 양보하는 날.

경적 하나 없는 도로를
거니는 것만으로 색다른 기분입니다.

[ 시민 ]
"새로웠고 도로를 처음 걸어보니까 괜찮은 것 같아요.
사람들 시선도 느끼고 재밌고"

올해로 어느새 9번째를 맞은 걷기 대회.

이 같은 걷기 대회는 이틀 뒤로 다가온
보행자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11월 11일은
법적으로 정해진 보행자의 날입니다.

매일 하는 행위지만 건강의 기본인 '걷기'를
조금 더 새롭고, 소중히 여겨보자는 취집니다.

[ 국토교통부 ]
"걷기 문화를 확산하는 동시에 안전하게 걷는 안전 보행 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해서 이런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보행 중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인구는
10만 명 당 3.5명으로,
OECD 평균의 세 배가 넘습니다.

원래 길의 주인이었던 보행자들이
자동차를 밀어내고
오늘 만큼은 주인이었습니다.
MBC 뉴스, 이지현입니다.(영상취재 김병수)







유튜브 채널에서 더 다양한 뉴스를 확인하세요. MBC충북뉴스 구독 클릭하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FLTNsOlzlbAD18DrSREuM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