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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충북지역 토지, 주택 재산세 119억 원 증가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21  취재기자 : 정재영, 방송일 : 2019-09-17, 조회 : 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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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도내
토지, 주택 소유자에게 부과된 재산세가
지난해보다 119억 원이 늘었습니다.

올해 부과된 토지, 주택 재산세는
모두 112만 건에 2,171억 원으로
1년 전보다 토지가 62억,
주택이 57억 원 늘어 약 5.8%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와 충주, 음성 순으로 높았고,
단양이 가장 적었습니다.

충청북도는 개별공시지가와 주택가격 상승,
아파트 신축 증가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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