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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경찰관 3명 확진..전 직원 진단검사
청주 청원경찰서 코로나19 확진 진단검사
충북 경찰관 3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청주청원경찰서 소속인 이들은 어제(13) 오후 늦게 확진 판정을 받았고, 한 명은 두 차례 백신 접종을 마친 상태로 돌파 감염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직원은 어제 가족 한 명이 확진돼 자가격리를 하다 양성 판정을 받았고, 같은 사무실을 쓰던 다른 두 명도 연이어 확진됐습니다.
현재 청원경찰서 전 직원 247명에 대해 전수 검사가 진행되고 있고, 밀접 접촉 4명을 포함한 같은 층 직원 25명은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은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원을 나눠 검사를 진행하고, 대체 인력을 투입할 방침입니다.
청주청원경찰서 소속인 이들은 어제(13) 오후 늦게 확진 판정을 받았고, 한 명은 두 차례 백신 접종을 마친 상태로 돌파 감염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직원은 어제 가족 한 명이 확진돼 자가격리를 하다 양성 판정을 받았고, 같은 사무실을 쓰던 다른 두 명도 연이어 확진됐습니다.
현재 청원경찰서 전 직원 247명에 대해 전수 검사가 진행되고 있고, 밀접 접촉 4명을 포함한 같은 층 직원 25명은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은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원을 나눠 검사를 진행하고, 대체 인력을 투입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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