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진천군 2회 추경 예산규모 6,730억 '껑충'
진천군
진천군 예산 규모가 2회 추경을 통해 역대 최대인 6,730억 원으로 껑충 뛰었습니다.
진천군은 "지난 13일 군의회를 통과한 2회 추경 예산이 당초 예산보다 13.6% 증액된 6,73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최종 예산인 6,197억 원 보다 8.6% 증가한 것으로 매년 살림살이 규모가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진천군은 이번 추경예산으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194억 원을 지급합니다.
또, 충북혁신도시 어린이 특화공간 조성에 31억 원, 진천·음성 광역재활용선별시설 증설사업에 10억 원, 문화예술회관 건립에 9억 8천만 원을 투입합니다.
진천군은 "지난 13일 군의회를 통과한 2회 추경 예산이 당초 예산보다 13.6% 증액된 6,73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최종 예산인 6,197억 원 보다 8.6% 증가한 것으로 매년 살림살이 규모가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진천군은 이번 추경예산으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194억 원을 지급합니다.
또, 충북혁신도시 어린이 특화공간 조성에 31억 원, 진천·음성 광역재활용선별시설 증설사업에 10억 원, 문화예술회관 건립에 9억 8천만 원을 투입합니다.
제목 | 날짜 | 좋아요 |
---|---|---|
오송참사 부실 제방 징역 6년 이상 구형 new | 2024-04-24 |
0
|
오송참사 시민 진상조사 결론.."충북지사 형사 처벌해야" new | 2024-04-24 |
0
|
"왜 혼자 탈출했냐" 트라우마..피해자 지원 절실 new | 2024-04-24 |
0
|
출생아 증가세 꺾인 충북..대책은 반쪽짜리 new | 2024-04-24 |
0
|
오송 참사 현장소장 7년 6개월·감리단장 6년 구형 new | 2024-04-24 |
0
|
민주노총 "사업주 재해예방 책임 강화" new | 2024-04-24 |
0
|
현대엘리베이터, 150여 개 파트너사와 동반 성장 컨벤션 개최 new | 2024-04-24 |
0
|
충북 출생아수 증가세 꺾여 '5달 만에 마이너스' new | 2024-04-24 |
0
|
충북도, 대출 이자 지원 등 저출생 대책 추가 new | 2024-04-24 |
0
|
독일서 금속활자, 직지복본 해외 특별전 new | 2024-04-24 |
0
|
오송참사 조사위 "재난관리 하나도 작동 안 돼" new | 2024-04-24 |
0
|
국토부, CTX 민자 적격성 조사 의뢰 결정 new | 2024-04-24 |
0
|
청주시 임산부 산후조리비 지원 조건 완화 new | 2024-04-24 |
0
|
충북 소비자심리지수 102.4..2개월 연속 하락 new | 2024-04-24 |
0
|
청주시 침수예방 사업 우기 전 준공 new | 2024-04-24 |
0
|
제천시-중국 번시시 3개년 교류협약 체결 new | 2024-04-2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