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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공무직, "복리후생 차별 해소 대책 마련해야"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93  취재기자 : 김영일, 방송일 : 2020-09-21, 조회 :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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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충북지부가
정규직 공무원과의
복리후생 차별을 해소할 것을
도교육청에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21)
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 공무직 노동자들의 명절휴가비는
정규직의 절반도 되지 않을 정도로 열악하다"며
복리후생 차별 해소와 기본급 인상,
불합리한 노동조건 개선 등을 요구했습니다.

또 도교육청의
성실 교섭을 촉구하며 오늘(21)부터
파업 찬반투표에 들어간다고 덧붙였습니다.